
9월 29일 주일 청년미사는 거리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거리미사는 서교동성당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특별히 주임신부님과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 담당 이원석베드로신부님께서 부주임신부님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미사 후 성당 대건관에서 청년들끼리 뒷풀이자리가 있었습니다~
단체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 단체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들, 다른 본당이지만 지나가다가 미사참례한 청년들 등 모든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교동 본당 청년들 모두 세상의 빛이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