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서교동성당 청년성서모임입니다.오늘 581차 직장인 탈출기 연수 파견이 있었습니다~ 광야에서도 가나안에서도 언제나 주님 사랑 잊지 않는 주님의 사람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그러니 이제 제가 당신 눈에 든다면, 저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탈출기 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