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서교동성당 청년성서모임입니다.오늘 583차 창세기연수 파견이 있었습니다. 행복해하던 그 모습 그 기억들이 분명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실거예요. 파견 축하드립니다.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창세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