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서교동성당 청년성서모임입니다. 오늘 585차 탈출기연수 파견이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만났던 하느님의 이끄심을 늘 기억하는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파견 축하합니다."네가 청한 이 일도 내가 해 주겠다. 네가 내 눈에 들고,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탈출 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