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은 '본당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교중미사 후에 다같이 비빔밥도 먹고 게임도 하고 춤도 추고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기자랑을 준비해주신 형제자매님들 덕분에 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죠^^

본당의 날 행사를 위해 봉사해주신 분들, 함께 즐겨주신 교우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한 서교동 본당 교우들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