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4년...<
조항리와배혜지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KBS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앞서배혜지는 SNS를 통해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약속했다. (조항리는) 내가 하는 일을 존중하고...
KBS 사내커플조항리(35) 아나운서와배혜지(31) 기상캐스터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1일(오늘)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노윤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지야 결혼 정말 축하해. 너같이 예쁘고...
조항리와배혜지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배혜지는 결혼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조항리와배혜지는 함께 춤을 추고...
공개된 사진 속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FC 아나콘다 주장 오정연, 감독 이영표, 이나연 등이조항리,배혜지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영표는 "참고로 말하면 건배 제의하는...
또 다른 사진에는배혜지가조항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나연도 자신의 SNS를 통해 신랑 신부가 함께 춤추는 영상과 함께 “울 언니 행복해”라는 글로 축하했다. 지난...
조항리와배혜지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알려졌다.배혜지는 SNS를 통해 "11월에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회사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4년...
KBS아나운서조항리와 기상캐스터배혜지가 부부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다.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일(오늘)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배혜지는 지난달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